너무 오랜만에 포스팅 by 가난한영혼

블로그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그냥 몇글자 적어봅니다... 한때 블로그란걸 야심차게 해야지.. 했던 마음이 있었지만 그후로 트위터에 빠지게 되고... 
게다가 회사에서 야속하게도 이글루스를 막아서... 업뎃하기도 힘들고 
..CFA도 보느라 정신도 없고 회사에서도 무한 야근 ... 


그냥 2011년 5월의 하루를 영원히 사이버세상에 간직하고 싶어서 남기는 ... 사실 나를위한 포스팅. 


한떄 유행했던 "간때문이야" 를 아이폰 배경화면으로 절묘히 넣은걸 어디서 캡쳐... 많이 웃었음. ㅋㅋ 

덧글

댓글 입력 영역